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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과천' 공연프로그램

셀프 마사지사 비주얼 씨어터 꽃 Korea비대면 기획공연

공연소개

“당신을 안아주는 시간”

전염병의 시대, 예술은 단절과 고립에 대해 어떻게 답해야 할까! 

‘셀프 마사지사’는 비주얼씨어터 꽃의 대표 공연 ‘마사지사’가 팬데믹 시대에 답하는 신작 프로젝트이다.

상대의 몸을 마사지하던 마사지사들이 전염병 시대에 자신의 고립된 공간에서 자신의 몸을 종이로 덮고 셀프 마사지를 한다. 

이윽고 자신의 몸 형태 그대로의 종이인간들이 태어나고, 마사지사들은 자신의 종이인간들과 극적인 드라마를 펼친다. 

전염병의 시대, ‘나’의 연약함을 마주하고 안아주는 제의적인 예술치유 공연! 

영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안내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석연휴 기간 동안 특별 영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영상을 보는 모두가 동시대 사회와 인간의 실존을 되돌아보며 지친 일상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다.


※ 홈페이지 영상 공개 : 2020.09.30 ~ 2020.10.04  

※ 아티스트: 비주얼 씨어터 꽃

※주최/주관 : 과천시 / (재) 과천축제


아티스트 소개

비주얼 씨어터 꽃 (CCOT)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통합된 시각연극 Visual Theater를 추구하는 공연예술단체이다. 

2000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The School of Visual Theater’에 재학 중이던 이철성에 의해 창단되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거리와 일상을 예술적 공간으로 만들며, 삶의 깊이를 탐구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꽃’의 공연들은 프랑스 살롱 거리극 축제, 스페인 피라타레가 축제 등 유럽 최대의 거리극 축제들에 연이어 초청되면서 한국의 거리예술을 알려왔다. 





참여스탭
연출 : 이철성

출연 : 이철성, 하소정, 문선하, 문소율

영상디자이너 : 김다형

음악 : 이정훈